[워터] GUMI - 주홍색의 모래사장 (朱色の砂浜)
본가 http://www.nicovideo.jp/watch/sm22228393
ふとした瞬間に 思い出す事
후토시타슌칸니 오모이다스코토
갑작스런 순간에 떠오른 일
君はいつも言ってた
키미와 이츠모 잇테타
너는 항상 말했었지
海が好きなの
우미가스키나노
바다가 좋아

遠くに霞んだ遊覧船は
토오쿠니카스은다 유우라은세은와
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유람선은
すぐに消えてしまった
스구니 키에테시맛타
금방 사라져버렸어
朱色の砂浜
슈이로노 스나하마
주홍빛의 모래사장

しゃがみこんでは数えきれない
샤가미코은데와 카조에키레나이
웅크리고 앉아 다 셀 수 없는
貝殻の声に耳を傾けた
카이가라노 코에니 미미오 카타무케타
조개껍질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

重ねた指と指先が
카사네타 유비토 유비사키가
겹쳐진 손가락과 손 끝이
波に溶けて
나미니 토케테
파도에 녹아서
うつむいた君と夕焼けが
우츠무이타 키미토 유우야케가
고갤 숙인 너와 해질녘이
キラキラしてた
키라키라시테타
반짝반짝거렸어

沈黙は続く淑やかな時
치인모쿠와 츠즈쿠 시토야카나 토키
침묵이 계속되는 조용한 시간
風の音もちょっと遠慮がちみたい
카제노 오토모 춋토 엔료가 치미타이
바람 소리조차 어딘가 조심스러워

目を細めては家路を急ぐ
메오 호소메테와 이에지오 이소구
눈을 가늘게 뜨고 집에 가는 발걸음을 재촉해
海鳥の影にサヨナラを告げた
우미도리노 카게니 사요나라오 츠게타
바닷새의 그림자에 작별을 고했어

赤の太陽は水平線で目をこすって
아카노 타이요우와 스이헤이세은데 메오 코스읏테
붉은 태양은 수평선으로 눈을 비비고
遠くで笑うふたりの声に嫉妬してた
토오쿠데 와라우 후타리노 코에니 싯토시테타
멀리서 웃는 두 사람의 목소리에 질투했어

あぁ 嘘みたい
아- 우소미타이
아- 거짓말같아

砂だらけのシャツに
스나다라케노 샤츠니
모래 투성이의 셔츠에
今も残っている
이마모 노콧테이루
지금도 남아있는
君の水飛沫
키미노미즈시부키
너의 물보라
あぁ 夢見たい
아- 유메미타이
아- 꿈만 같아

重ねた指と指先が
카사네타 유비토 유비사키가
겹쳐진 손가락과 손 끝이
波に溶けて
나미니 토케테
파도에 녹아서
ころんじゃった君と夕焼けが
코로은쟛타 키미토 유우야케가
넘어져버린 너와 석양이
キラキラしてた
키라키라시테타
반짝반짝거렸어

あぁもう誰も僕達のこと邪魔できない
아-모-다레모 보쿠타치노 코토 쟈마 데키나이
아아 이제 더이상 우리를 방해할 순 없어
笑われてもいい少しだけ
와라와레테모이이 스코시다케
비웃음당해도 좋아 아주 조금만
目を閉じてくれ
메오 토지테쿠레
눈을 감아줘

あぁ 嘘みたい
아- 우소미타이
아- 거짓말 같아
嘘みたい
우소미타이
거짓말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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